얼마전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다.(QCY-T5)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잘 사용하다, 새벽에 컴퓨터를하는데 옆집에 소음공해가 될 거 같아서 헤드폰을 쓰는데, 무선이어폰에 적응돼서 그런지 너무 불편했다. (게임할 땐 몰라도, 축구경기볼때 음료수 가지러 갈때 너무편한데.) 그래서 무선이어폰을 연결하려니 컴퓨터에 블루투스 인식 장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무선이어폰을 인식할 수 있는 블루투스 장치 "동글"을 구매했다. 제품은 아이퀸사의 블루투스 4.0 동글. 최근에 블루투스 5.0버젼도 나왔지만, 4.0도 충분할거라 생각했고, 무선이어폰만 사용할 것 같아서 그냥 저렴한걸로 구매했다. 너무나 간단한 구성이다. usb 하나이다. 저 자그만한 usb가 블루투스를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