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역대급 작품이라 평가받는 쇼생크탈출이 개봉했었다. 쇼생크탈출은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 "리타 헤이워스와 쇼생크 탈출"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실화는 아니다. 프랭크 다라본트의 장편 데뷔작인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7종류의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들었다.(당시 같은 후보에 오른 "포레스트 검프", "라이온 킹", "스피드"등의 영화와 경쟁했다). 배우 손현주, 김완선의 추천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국내관객수 60만명추정(90년말 기준), 11386명(재개봉) 러닝타임 142분 2016년 재개봉때에는 생각보다 많은 관객을 끌지는 못했다.(11386명) 그렇지만 성적과는 달리 명작이라는 평은 멈추지 않았다. 25년을 넘어간 고전작이지만 ..